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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on my way
아이언맨, 울트라 마라톤, 네이비씰에 대한 동영상 보는걸 좋아하고 데이비드 가긴스 처럼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동경한다. 그래서 마라톤, 철인 3종에 도전했다. 그런게 정신력이라고 생각했다. 최근에 KOOM K-startup festival 에 갔는데, 자원봉사자가 부족하다고 해서 이튿날 부터 마지막날까지 1.5일 자원봉사일을 도와드렸다. 마지막날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12시간 정도 일했다. 그 다음날 녹초가 되서 늦게 까지 자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다른 봉사자들은 첫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3일을 그렇게 보냈다. 일요일날 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다. 거창한 인듀어런스 대회나 군대 훈련만 정신력이 아니다. 일상을 살아..
Three years ago, when I was an intern at Bright Power, I was desperate for a full-time job. As a side project, I tried supporting a marketing campaign by creating a list of buildings with the worst Local Law 97 fines. It didn’t go well, but I learned a lot about NYC Open Data and energy regulations along the way. Now, I’m teaching myself web development in my spare time. I believe the best way t..
읽기 전: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읽은 후: 손웅정의 아들. 손흥민 이런 아버지가 되고 싶다가진 건 없어도 해줄 수 있는 범위에서 자식이 하고 싶은 걸 시켜주는 아버지.자식의 성공이 아닌, 행복을 진심으로 위하고 응원해주는 아버지.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솔선수범 몸으로 보여주는 아버지.독서, 운동, 감사와 겸손, 배짱과 자신감. 먼저 보여주는 아버지. 이런 삶을 살고 싶다.쓸데없는 일과 소유물로부터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는 “단순한 삶”가진 건 없어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삶”다른 사람의 평가나 명예, 권력과는 무관한 “담박한 삶” 감사와 겸손 그리고 자신감감사해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겸손해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다 나의 것이 아니다.배짱을 가져라. 예의바르고 선..
Wholesome, unforgettable, and the most challenging race.I hesitated to run this race because of the shin splint on my right leg. If it were not my friend Junsu, I wouldn’t have ran the race.The pain started to kick in at mile 2. Around mile 5, I started limping as I felt less pain on my hurting right leg. At mile 15, the quad on my left leg felt really heavy and I couldn’t sustain limping. I ha..
흑백요리사가 유행이다. 그 중 한국내 유일 3스타 미슐랭 셰프 안성재 셰프가 화제다. 24살 요리학교를 입학해서 41살 3스타 미슐랭 셰프가 되기 까지, 그는 묵직하게 한 길만을 걸어왔고 마침내 그 정점을 찍었다. 모수가 미슐랭 3스타가 됬다는 뉴스를 듣고 직원들에게 그 소식을 전해줄 때, 그가 목이 메어 말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보면서 정말 이상하게 나도 눈물이 흘렀다. 큰 장작을 불 태우기 위해서는, 작은 장작을 계속 태워 뜨거운 숯을 쌓아야 한다. 미슐랭 3스타라는 큰 장작을 태우기 위해서, 안성재는 무보수로 시작한 우라사와부터 프렌치 런드리, 베누, 아지자, 망할 뻔한 샌프란시스코 모수까지 얼마나 힘든 순간들이 많았겠는가. 요리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