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된다 - 얼 나이팅게일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꿈이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그리고 상상했던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성공을 만날 수 있다.

 

봉사해라

내가 세상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만큼, 딱 그만큼 돌려받게 될 테니.

 

생각해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정말 그렇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실행에 옮겨지기 전까지 하나의 생각에 불과했다. 나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살면서 한 생각의 총합이다. 꿈은 현실의 묘목이다! 동물은 본능에 따라 감각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은 생각하는대로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생명체다.

 

일은 머리로, 취미는 몸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우리 몸의 가장 큰 자원인 뇌를 활용한다. 우리는 더 낫게, 더 이롭게 생각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활용하면 육체노동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몸은 취미생활을 할 때 사용한다. 웨이트리프팅, 주짓수, 달리기, 크로스핏, 하이킹, 서핑, 세일링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사업해라

안정 따위는 없다. 기회만 있을 뿐이다. 평생 상사의 지시만을 받으며 일하고 싶은가? 타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성공한다. 대중이 나의 상사다. 내가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들은 나에게 돈을 주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내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살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한 직원의 결정으로 시작되었다.

 

기업가가 되겠다는 결정은, 결혼을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결정을 내린 당사자를 갑자기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나에게 부족한 능력을 갖춘 믿을 수 있는 사업 파트너가 꼭 필요하다. 아니면,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업체를 찾아서 이용해야 한다. 아무리 지루하고 재미 없어도 정기적으로 회계 업무를 직접 살펴봐야 한다. 무지는 실패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아무리 힘들어도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미수금을 파악하는 방법 쯤은 배워두어야 한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해라

1.인정 2.자극이나 변화 3.안정 사람은 인정에 목마른 동물이다.

 

경영자 vs 관리자

경영자는 일을 가능하게 만든다. 경영자는 핸들, 엔진, 바퀴 다가지고 있다. 반면, 관리자는 바퀴 역할 밖에 못한다. 잘 굴러가는 기업체를 맡아 계속 잘 굴러가게만 한다. 경영자는 사업을 조직하고 운영하며 리스크를 받아들인다.

 

끈기 있게 계속해라

처음부터 잘 되는 건 없다. 수영을 배울 때도 처음엔 서툴고 힘들다.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스키나 피아노를 배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처음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다고 포기의 이유가 되진 않는다. 훌륭한 태도는 놀라울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 부족한 점에 좌절하지 않고 강점을 갈고 닦는다

난 두뇌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코딩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다. 내가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이유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내가 할 일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그들의 업적을 appreciate 하고 인정해 줘 그들이 더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다. 자신있다. 일단 여정을 시작하면 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일부러 찾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절실하게 필요할 때 마치 마법처럼 구세주가 눈앞에 나타날 테니